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후의 드래곤본 (문단 편집)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드래곤본|드래곤본]] ==== 자신을 공격해온 [[미락]]을 숭배하는 광신도들을 쓰러뜨린 도바킨은 그들의 품에서 광신도들에게 내려진 지령을 발견하여 [[솔스타임]]으로 향했다. 솔스타임에 도착하여 수소문 끝에 미락의 사원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프레아]]를 만나 함께 사원을 탐색하여 발견한 [[블랙 북|검은 책]]을 통해 [[아포크리파(엘더스크롤 시리즈)|아포크리파]]로 들어가 미락과 조우하였다. 그러나 금방 쫒겨나 버리고 미락을 쓰러뜨릴 방법을 찾기 위해 프레아의 출신인 스칼 마을으로 향한다. 스칼 마을에 도착하여 스칼의 족장인 [[스토른]]에게서 정보를 얻고자 했지만 미락의 지배력을 퍼뜨리는 선돌의 정화를 부탁받는다. [[포효(엘더스크롤 시리즈)#s-2.3|Bend will]] 포효를 배워 선돌의 정화를 마친 후, 자신보다는 [[넬로스]]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스토른의 말에 따라 텔 미스린으로 간다. 미락의 존재를 알아채고 나름의 방법을 찾고 있던 넬로스에게서 느챠닥이라는 드웨머 유적에 검은 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느챠닥에 향하여 또 다른 검은 책을 습득하는데 성공하여 다시 한 번 아포크리파로 들어갔고, 그 곳의 주인인 [[헤르메우스 모라]]와 만나게 되었다. 헤르메우스 모라는 도바킨에게 Bend will 포효의 2번째 단어를 가르쳐주고 미락에 대항할 수 있는 3번째 단어를 미끼로 스칼의 비밀을 요구하였다. 스칼 마을로 돌아가서 스토른에게 이야기하자 그것을 들은 스토른은 결국 수락하였고, 검은 책을 펼쳐 헤르메우스 모라와 마주한 스토른은 촉수로 몸을 궤뚫려 죽고 대가로 도바킨은 3번째 단어를 습득하였다. 준비를 마친 도바킨은 아포크리파로 들어가 미락에게 세뇌당한 드래곤에게 Bend will 포효를 사용해 굴복시키고 탑승하여 미락이 있는 아포크리파의 정상에 가 미락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최초의 드래곤본'''인 미락은 온갖 포효를 사용하고, 드래곤 들의 영혼까지 흡수하여 회복하기까지 했지만 결국 미락을 쓰러뜨린다. 도바킨의 명성은 스카이림 전역에 퍼져 [[에보니 워리어]]가 그의 명성을 듣고 결투를 요청한다. 에보니 워리어는 이때까지 모든 종류의 적과 싸워봤지만 모두 승리했다고 하며 자신을 [[소븐가르드]]로 보내줄 전사를 찾고 있었다. 도바킨은 에보니 워리어의 소원대로 결투에서 그를 쓰러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